
올해 총 4회 진행되는 전시 공모 프로그램 공유시선의 마지막 전시가 《친밀한 대화》라는 제목으로 11월 7일 (금)부터 12월 27일 (토)까지 문화살롱 5120(공릉행복주택 지하1층)에서 열린다. 공유시선은 노원구가 지역 내 청년 예술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 및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문화살롱 5120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문화살롱 5120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예술가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
게시물 친밀한 대화···공유시선 선정 작가전이 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