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깊은 그림연극 ‘나무가 있는 풍경’

9/4~14 아르코꿈밭극장극단 즐거운사람들 바쁜 일상 속, 조용히 마음을 다독여 주는 한 편의 그림 같은 연극이 찾아온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아르코꿈밭극장에서 특별공연 장욱진 그림연극 ‘나무가 있는 풍경’(김병호 구성연출)을 상연한다. 작고 단정한 나무 한 그루, 굴뚝이 있는 작은 집, 길을 걷는 아이,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 그림 속 풍경들은 말없이 우리 삶을 비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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