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마음, 고독한 영혼’ 근현대 거장 한자리

노원문화예술회관 오는 10월 16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권진규, 김은호, 박래현, 박수근, 변관식, 오지호, 이상범, 이응노, 이중섭, 장욱진, 채용신, 천경자 등 12인의 걸작 58점을 한자리에서 원화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노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다정한 마음, 고독한 영혼 : 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변관식의 산수화와 이상범의 수묵화, 향토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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