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 권 장서 구비 주 6일, 오전 11시~오후 8시 커피·음료와 브런치메뉴 판매 오는 23일, 경춘선 숲길에 복합문화공간 ‘경춘스테이션 북&커피’가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노원구청은 이에 앞서 오는 3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경춘스테이션을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춘스테이션은 기존 하계동에 있는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경춘선을 대표하는 무궁화호 열차의 외관은 최대한 유지하고 객실 내부는 책 쉼터와 카페로 […]
게시물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북카페로 변신이 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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