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기획, 준비, 운영 ‘말썽’의 의미 재조명 먹거리·놀이·체험 부스 다양 “‘말’썽을 일으키자!” 우리동네 청소년들이 모여 지난 13일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공터)에서 ‘청소년의 말’이라는 주제로 꿈나르샤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공터 청소년 모임들이 결성한 단체 ‘공·자·얼’이 직접 기획·준비·진행했다. ‘공·자·얼’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말썽’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겠다”며 “듣기만 하고 조용히 있기를 바라는 세상 속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말하고 묻고 흔들며 말썽을 […]
게시물 “말썽을 일으키자!”···청소년 목소리 담은 꿈나르샤이 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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