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대화···공유시선 선정 작가전

올해 총 4회 진행되는 전시 공모 프로그램 공유시선의 마지막 전시가 《친밀한 대화》라는 제목으로 11월 7일 (금)부터 12월 27일 (토)까지 문화살롱 5120(공릉행복주택 지하1층)에서 열린다. 공유시선은 노원구가 지역 내 청년 예술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 및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문화살롱 5120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문화살롱 5120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예술가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

게시물 친밀한 대화···공유시선 선정 작가전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안마을신문에서 전체 기사 보기

자화자찬···제4회 마디작가 전시회

제4회 정기전시회에 초대합니다 깊어가는 계절, 귀한 분들을 ‘마디상회’의 네 번째 정기전에 모십니다. 🙏주제: 자화자찬 (自畵自讚) 이번 전시에는 지난 창작의 여정을 조심스럽게 돌아보고, ‘다음 한 걸음’을 위한 성장을 긍정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작가들의 진솔한 다짐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에 여러분의 귀한 응원의 힘을 얻고자 합니다. 오프닝행사를 준비했으니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프닝 행사] 🍵 [전시 안내] 마디상회 드림

게시물 자화자찬···제4회 마디작가 전시회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안마을신문에서 전체 기사 보기

건축으로 본 노원의 변화···노원지역포럼 2025

2025 노원지역포럼 ‘노원 톺아보기’ 건축으로 본 노원의 변화 11.13.(목) 오전 10시 강연 | 노원지역학연구위원 서석철 장소 노원문화원 1층 갤러리원대상 20명 내외 선착순참가비 무료신청방법 노원문화원 홈페이지 신청폼 제출문의 02-6380-0023 주최·주관 | 노원문화원 노원지역학연구소 후원 | 서울특별시 노원구

게시물 건축으로 본 노원의 변화···노원지역포럼 2025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안마을신문에서 전체 기사 보기

문과와 이과의 기후대화···월간 화랑 11월

2025 화랑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월간 화랑 11월호 문과와 이과의 기후대화 이권우 작가, 신방실 기자와의 만남 이권우서평가📚 『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최소한의 윤리』📚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 등 신방실KBS 기상전문기자📚 『탄소의 문명』📚 『이토록 불편한 탄소』📚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등 일시 11월 14일(금) 오후 7시장소 화랑도서관 2층 폴짝대상 청소년 및 성인 40명신청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    – 10월 24일(금) […]

게시물 문과와 이과의 기후대화···월간 화랑 11월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안마을신문에서 전체 기사 보기

무스비 위드 유···어린이식당 작은숲

“무스비 위드 U” 한 달에 한 번 꿈마을에 어릔이식당 작은숲이 열립니다. 어릔이식당은 어린이와 어른을 연결하는 작은 마을 운동이예요.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와 웃음을 나누는 작은숲으로 놀러오세요! 행사일시: 11월 19일(수) 오후 4시 30분~5시 30분 초대대상: 어린이·청소년 60명! 4:30~5:00 – 30명 5:00~5:30 – 30명 신청 마감시 전화(070-8796-6936)로 대기 접수 식사장소: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2층 이번달 운영단체: 경계선지능 청년 활동단 […]

게시물 무스비 위드 유···어린이식당 작은숲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안마을신문에서 전체 기사 보기

과학과 예술

과학관이 담은 세상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이게 무슨 행성인가요? 태양계에 있는 그 행성인가요?”“그게 꼭 중요한가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우주유영〉은 이렇게 낯설지만 흥미로운 대화로 시작됐다. 과학전시 기획자와 작품을 만든 예술가 사이의 짧은 문답은 이번 전시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 196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문을 연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은 과학관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 핵폭탄 […]

게시물 과학과 예술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안마을신문에서 전체 기사 보기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

유수현 지리선생님의 그리스 여행(6) 9일차: 로도스섬, 10일차: 크레타섬-산토리니섬, 11일차: 아테네 시오노 나나미는 동로마제국의 멸망 과정을 그린 ‘로도스섬 공방전’으로도 모자라, 3부작 ‘십자군 이야기’를 집필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십자군의 폭력성을 지적하면서도 구호 기사단으로 출발한 성 요한 기사단의 행적은 그나마 온건하게 표현하고 있다. 요한이라는 이름은 세례자 요한처럼 고난받는 자를 돌보는 사명을 상징 삼아 지었다고 한다. ‘에게해의 눈물’ 품은 […]

게시물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안마을신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안마을신문에서 전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