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방탄은 처음이지?”···공릉에 보라색 꽃이 피었습니다

강좌 첫날 화랑도서관 2층 ‘폴짝’에 전시된 BTS 앨범과 굿즈. 한 수강생이 14년 동안 모아온 소장품을 직접 가져와 강의실을 채웠다.

노원 대표 아미 이현주의 ‘BTS가 읽은 세계문학’ 수강기 14년 차 열혈 아미에서14차시 문학 수강생으로 화랑도서관에서 ‘BTS가 읽은 세계문학’이라는 주제로 14차시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BTS가 읽은 것으로 알려진 책 200권 가운데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어슐러 K.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카프카의 ‘인디언이 되려는 소망’과 질 들뢰즈의 ‘천 개의 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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