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를 떠나 자연인 노무현의 죽음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나아가 이 나라의 백성으로서, 한 나라를 5년간 책임지고 운영해 온 대통령으로서 고민이 많았을 그였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빕니다.
이제 더 이상은 누구든 스스로 이 세상을 버리는 일이 없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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