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사진전 ‘꽃의 기억’

9/4~10일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4일부터 10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과 협력해 ‘Flower’s Memory’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30대 청년작가 안드레 미나토의 회화, 사진, 영상 등 총 39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작품은 엘살바도르의 상징적인 꽃과 식물, 조상들의 전설을 모티브로 정교한 종이 조형과 설치 기법을 통해 거대한 조각과 몰입형 공간으로 구현된다. 커피를 안료로 활용한 대형 캔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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