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우리동네 사진 한 장 하루아침에 모든 삶의 터전이 사라진다. 화재사고는 피해 당사자에게는 극복하기 어려운 좌절감을 준다. 하지만 힘이 돼 주는 사람들이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재룡)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난달 28일 화재 현장을 찾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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