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마당이 시끌벅적···마을에 문 활짝 열어

태릉성당 열린마당에서 성직자와 마을 주민들이 막걸리잔을 맞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종교의 벽 넘어 막걸리 기울여봉숭아 물들이기·돗자리영화제어린이식당·1일 고해소까지 풍성 태릉성당 마당이 시끌벅적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김아론 주임신부와 김윤재 헨리코 보좌신부, 김병년 다드림교회 목사, 성당 신자들과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막걸리를 기울이며 친목을 도모했다. 태릉성당이 마을 주민들에게 성당 문턱을 낮추고 친숙한 이웃으로 다가가기 위해 지난 9월 19일 ‘열린 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숭아 물들이기(공릉꿈마을협동조합), 커피박·디퓨저 체험(마디상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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